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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리 한강어촌체험마을 … 애물단지에서 꿀단지로8일 정식 개장으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제공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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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5  1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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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간 휴면상태에 빠졌던 전류리 한강어촌체험마을(이하 체험마을)이 오는 8일 개장을 앞두고 활기가 돌고 있다.

하성면 전류리 67-18번지에 있는 체험마을은 부지 1,184㎡, 건축연면적 705.89㎡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수도권 유일의 어촌체험마을인 이곳은 음식체험장, 판매장,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김포 시민은 물론 김포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영어조합법인 한강어촌체험마을 백성득 대표는 “김포에서 한강을 가장 아름답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한강어촌체험장 이다”라며 “한강의 이미지에 초점을 맞춰 이를 토대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개장에 따른 기대감을 나타냈다.

체험마을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지정돼 15억의 사업비를 받아 4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처 지난해 12월 정식 준공식을 가진 바 있다. 그러나 어민 간의 토지매입비 부담 등의 갈등으로 그동안 문이 굳게 잠겨 있어 예산 낭비가 아니냐는 빈축을 사기도 했다.

오는 8일 개장하는 ‘한강어촌체험마을’로 전류리 어촌계의 활성화는 물론 김포시의 또 다른 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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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체험이 식당 이용인가요? 걱정됩니다
(2017-09-05 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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