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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 개최구래동 정신장애가구 아동학대 사례
유관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1:1 맞춤형 복지 지원책 강구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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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7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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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지난 4일  '2017 제2회 김포시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사례관리는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문제를 지닌 주민에 대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별히 대상가구가 처한 문제의 정도가 심해 담당 읍면동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관련 내·외부 전문가들이 모여 해결을 집중 논의하는 ‘솔루션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구래동 맞춤형복지팀 의뢰 사례에 대해 70여분간 논의가 진행됐으며, 이를 위해 김포시정신건강증진센터 서동우 센터장과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형모 교수를 비롯, 김포경찰서, 경기부천아동보호전문기관, 솔터초등학교, 김포시드림스타트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안건 사례는 아동학대로 신고돼 수사중인 사례로 가구원의 대다수가 정신장애를 지니고 있어 수년간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 있는 상태이나, 외부 지원이나 접근에 대한 대상자의 일관적인 폐쇄적·비협조적 대응으로 문제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사례다.

회의 참석자들은 무엇보다 자녀들이 모두 아동청소년기에 있어, 환경에 의해 돌이킬 수 없는 정신질환의 발현 또는 악화 가능성이 크고, 이에 조속한 문제해결과 안정적 가구로의 복귀가 반드시 필요한다고 판단했으며, 이번 사례에 대해 기관별로 접근 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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