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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빚는 가연마을 도예가들"최영훈씨와 임명혁씨, 각각 금상과 특선 수상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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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4  14: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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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활재단과 한국도자재단에서 주최하는 2017 제12회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에서 가연마을 도예가들이 지난달 25일 금상과 특선을 각각 수상해 많은 관심과 축하를 받고 있다.

이번에 수상을 한 도예가는 최영훈씨와 임명혁씨로 그동안 독특하면서도 수준높은 도예 솜씨를 보여왔다. 가연마을은 2009년부터 중증장애인의 독특성의 강점을 살려 도예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김영숙 도예공방 원장과 조선희 원장은 이들의 성장을 끊임없는 기다림과 노력으로 지켜본 이들로, 많은 시민들도 이들의 꿈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하고 있다.

다음 사진은 금상(최영훈 '이야기를 담은 주전자')과 특선(임명혁 '내 반쪽을 기다리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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