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정왕룡 시의원 후보 "김포야 새옷입자"
강윤석 편집장  |  kys@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6.05.12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김포에 새옷을 입히겠다."

정왕룡 열린우리당 김포시의회의원 후보가 12일 풍무동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안팎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알알이 영근 이곳은 김포 최고의 선대본"이라며 "1등 김포를 만드는 작은 발걸음을 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 후보는 "김포의 관문 고촌, 김포의 중심 사우동, 가능성이 잠재된 풍무동" 등 지역구를 '김포 발전의 3총사'로 표현하고 "주민들이 김포에 대해 최고의 자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참공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주민 의견수렴에 나섰다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은" 일을 상기한 정 후보는 "그 이후 선관위가 융통성있는 유권해석을 내려 모당의 정책검증 발표회가 열릴 수 있던 것은 보람으로 생각한다"는 최근 선거운동 과정의 소감을 전했다.   

"시민들 사이에서 만연한 정치적 허무주의, 냉소를 몸으로 느끼지만 5년 동안 시정에 줄기차게 문제제기를 해온 활동을 기억하는 주민들과의 교감속에서 자신감을 얻는다"며 "5월 31일의 승리는 제가 아닌 시민여러분의 축배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김정대 삼성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금정초등학교 부지 선정 문제로 주민들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졌을 때는 밉게도 보였지만 곧 진정성을 알게됐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정 후보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유영록 시장 후보, 김종혁 도의원 후보를 비롯한 당 동료들과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간소하게 치러진 이날 개소식은 인디애나 주립대에서 바이올린을 수학하고 있는 정 후보의 조카 조유진씨의 '카르멘 환타지' 찬조 연주로 끝을 맺었다. 

   

   

   

강윤석 편집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천@@사
선거의 막바지에 각 정당에서는 시민들에게 헌신성과 열정을 보여야 한다는 것에 모두 공감을 할 것입니다.

어느 정당 후보은(는) 자신감에 차 있을 것이고 또 다른 정당쪽에서는 지방선거에 끼어든 것에 후회를 할 것입니다.

그 분류 중 민주노동당에게 부탁드립니다.
항상 어떤 일을 하실때 민주노동당의 움직임으로 자신감과 패기로 지역의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전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정성과 헌신성 열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얼마전의 민주노동당의 정책설명회를 보면 민중속으로,국민의 희망이 될 수 있다 라는 목표지침을 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김포시를 돌아다니면서 직접 시민들을 향해 정책발표회(민중)를 하는 것이 더욱 설득감이 있지 않았을까요?

정왕룡후보의 정책설명회와 귀 당의 기자설명회와 뭐다 다르다는 것입니까?
방법의 차이인가요?

유권자 상대와 기자들 상대!!!

본인들이 할 수있는 선거운동이 위법성이 있는지 선관위의 어떤 잣대로 경고를 한쪽으로만 내렸는지 민주노동당선거사무실에서도 충분히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힘들고 지칠때 힘을주는 사람들! 민주노동당은 그런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전인수의 누를 밟지 마시기 바랍니다.

민주노동당이 중앙정치에서의 활동과 달리 지방정치에서는 구태의 굴레를 벗어던지기에는 한계가 있구나라는 말이 들리 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2006-05-14 19:27:36)
민주노동당원
지난번 정후보님께서 열린우리당 후보들과 함께 정책탐방을 하는 것을 기사로 지켜보며 좋은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곧 선관위에 의해 제지당한 것 역시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시도는 정당하니깐요~

그런데 오늘 기사를 보고 조금은 놀랐습니다.

"자신이 선관위로부터 경고를 받은" 그 이후 "선관위가 융통성있는 유권해석을 내려 모당의 정책검증 발표회가 열릴 수 있던 것은 보람으로 생각한다"는...

여기서 '모당'은 민주노동당이겠지요...
민주노동당이 얼마전 정책발표회를 개최했었으니까요~

헌데 민주노동당이 정책발표회를 할수 있었던것은 정후보님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한 정책탐방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었습니다. 선관위의 해석에 따르면 정책발표회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기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가능한것으로 규정하고 있죠...

헌데 이것을 마치 정후보님의 활동(현재도 위법으로 간주되고 있는)때문에 민주노동당이 정책발표회를 열수 있었던것처럼 말씀하신것은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것이거나 그것이아니라면 의도적으로 기존 정치권처럼 모든게 마치 자신의 성과로 내세우고자하는 구태스러움이 묻어나는것 같아 기분이 씁쓸합니다.

다니면서 정후보님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들어서 좋은 느낌이었는데 조금은 실망입니다. 뭐 다른당 지지자라서 상관없다고 하면 그만이겠지만...

어쨌건 정후보님의 첫인상이 더흐려지지 않도록 기원해보며 선전하시기 바랍니다.

(2006-05-13 14:41:5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최근 인기기사
1
김검시대, “5호선 연장, 김포한강2콤팩트시 교통대책 … 조정안대로 진행해야”
2
원총연, “5호선, 중재안만이 다수가 만족하는 방안”
3
<독자기고>갑갑한 민선8기 김포시정(市政)
4
김포시, 호우경보 … 피해 39건, 인명피해는 없어
5
<최철호의 사는 이야기> 좋은 엄마
6
김포시 '수상교통수단 도입'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7
김병수 시장, 양촌 화재현장 찾아 수습 총력 지시
8
'2024 김포맛집' 신규 지정업소 현판 수여식
9
제15회 고촌읍민 어울림 축제 개최
10
김포FC, 코리아컵 여정 8강 마무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