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 의정·정치
김포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 ‘파행’민주당 의원들 ‘상생 정치 실천 합의서’ 협약을 지킬 것을 촉구하며 본회의 불출석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27  11:33:2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김포시의회가 제8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앞두고 시의원들 간의 내분으로 파행을 겪고 있다.

김포시의회은 오늘(27일) 제23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계획했다.

그러나 이날 본회의장에는 의장을 포함한 국민의힘 7명의 의원만 출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전날(26일) 국민의힘이 전반기에 맺은 ‘상생 정치 실천 합의서’ 협약을 지킬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내고 이날 본회의에 불출석했다.(하단 관련기사 참조)

한종우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오늘 본회의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정식적인 의사일정이다”라며 민주당 의원들의 불출석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3차 본회의에서 의장,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각 상임위원을 선출하는 회기가 열리기 전에 먼저 그런 어떤 합의가 진행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그런 내용을 sns에 먼저 올렸다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이분들이 정말 자질이 있는 것인지 본회의장에서 얘기하지 않으면 어디서 얘기하나?”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의장 부의장을 먼저 선출해서 식물의회가 되는 것을 막자. 제가 민주당 원내대표께 정식으로 제안했다”라며 “오늘의 상황은 상당히 의회의 권한과 시민을 무시한 심각한 처사라고 생각한다. 야당 의원들께 정식으로 제안한다. 본회의장에서 함께 논하고 결과를 만들자. 다음 개회되는 본회의에는 야당 의원들이 참석해서 시민을 위해서 논하고 결과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한종우 의원 발언 후 김인수 의장은 정족수 충족 시까지 정회를 선포했다.

   
▲ 김인수 의장이 정회를 선포하고 있다.
   
 

 

 

 

 

 

[관련기사]

양미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머니콜
민주당 의원님들 22대국회 같은 꼴로 계속 할것인가요
(2024-06-28 14:25:5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최근 인기기사
1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2
김포골드라인노조, "골드라인 안전운행과 노조원 처우개선 촉구"
3
KTEP 총동문회, 김포상공회의소와 조찬 세미나
4
이야기 할머니가 전하는 우리만의 ‘무릎 교육’
5
자연보호김포시協, 기초질서 캠페인 및 미세먼지저감 실천운동
6
유아기 경제교육, 놀이로 시작하세요!
7
시의회, 의장단 업무추진비 사용 ‘갑론을박’
8
김포한강2공공주택지구 조성 본격화
9
김포시, 전시민 대상 '혈압검사 및 관리' 시행
10
70만 대도시로 향하는 김포, 지역별 특성화 전략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