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구래동 문화의거리 '문화예술 콘텐츠 활성화'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10  11:01:2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 구래동 '문화의 거리' 김포버스킹 공연현장

김포시는 작년 12월 준공된 구래동 문화의거리를 문화와 예술이 있는 랜드마크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김포문화재단, 한국예총 김포시지부, 경기아트센터 등과 협업해 거리공연, 미술 등 문화예술 콘텐츠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현재 시는 5월초부터 매주 토요일 17시에 문화의거리 내 페스티벌 광장에서 공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김포문화재단 '김포버스킹'의 어쿠스틱 밴드와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매직저글링,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어깨를 들썩이게 했고, 한국예총 김포시지부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고품격 성악과 벌룬매직, 트로트로 광장 등으로 박수와 환호가 가득하게 했다.

매주 새로운 콘텐츠로 순간 최대인원 200여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는 등 뜨거운 시민반응에 힘입어 ▲6월 8일은 찾아가는 음악회로 성악, 전자바이올린, 벌룬매직, 트로트를, ▲6월 15일 거리로 나온 예술은 어쿠스틱과 클래식 등을 공연하고 ▲6월 22일 김포버스킹은 마임과 서커스, K-POP 공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9월 말에는 문화의거리 광장을 중심으로 1.4km 전역에서 거리공연, 행위예술,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는 거리문화 예술제인 '김포거리 예술대전'을 추진한다.

또한 문화의거리에 문화예술의 색채를 입히기 위해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에는 관내 예술작가 36명이 참여해 구래역 지하보도에 ’그린로드’, ‘쉼’ 등 공공미술 작품 7점을 설치한 바 있다. 

2024년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구래동 문화의거리 활성화 원년에 따라 거리의 콘셉트를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선정할 계획이며, 7월 중 작가단을 공모해 제작과 설치과정을 거친 후 11월 중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2024년 올해 시민의 문화향유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문화 융성에 총력을 기할 것을 밝혔다. 시민의 일상 속으로부터 문화와 예술 체감도를 향상시킬 계획에 따라 향후 구래동 문화의거리 문화예술 콘텐츠 활성화 시책에 귀추가 주목된다.
 

   
▲ 구래동 '문화의 거리' 찾아가는 음악회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우리도, 우리나라 사랑해요!”
2
[’24 행감] 행복위원장 운영방식, ‘기울어진 운동장’ 논란
3
골드라인 역에 '국제스케이트장 김포 유치' 홍보전
4
[’24 행감] 행복위, 김포FC '선수단장 채용' 의혹 제기
5
김주영·박상혁, 정부여당에 5호선 연장 신속 진행 촉구
6
김포시체육회, 종목단체장 해외연수 진행
7
구래동 문화의거리 '문화예술 콘텐츠 활성화'
8
김포시-연세대, 미래인재 교육협력 협약
9
김포시, 도시재생대학 '집수리 과정' 수료식
10
구래동 통장協, 문화의거리 금연캠페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