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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시장, 녹지직 직원들과 소통밥상 행보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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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5  1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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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밥상 通하는 한끼(통끼)'를 통해 녹지직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이 지난 4일 직원들과의 수평적 소통을 통한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통밥상 '통하는 한끼'를 녹지직 직원들과 함께하며 김포시 공원녹지 비전에 관한 자유로운 생각을 나누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시민들에게 있어 공원은 일상의 휴식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행사가 열리는 곳이며, 녹지와 함께 도시 속 힐링 공간으로서의 가치와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녹지직 공무원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피력했다.

또한, 봄·가을철 산불 비상근무, 산사태 등 현장 업무가 많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인사, 조직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등 친근감있게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직원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고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하시는 모습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장님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다"며 "시장님을 이해하는 찐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직원들이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한 김포시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늘 직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조직 내부의 개선점을 찾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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