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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경찰서와 '우회전 일시정지' 홍보 캠페인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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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5  09: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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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가 제32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4일 진행하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 4일 '제32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김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우회전 일시정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포시, 김포경찰서, 김포도시관리공사, 김포시자율방재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등 7개 단체 총 103명이 참여해 사우역 사거리에서 우회전 일시정지 교통 홍보물을 붙이는 등 시민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앞서 시는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해 경찰서와 함께 주요 사거리 130곳에 우회전 일시정지 홍보물을 설치하기로 약속했다. 지난해 1월부터 우회전하려는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일시정지 해야 하지만, 운전자가 관련 내용을 잘 몰라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내달까지 홍보물을 모두 부착하면 관내에는 김포경찰서가 지난해 진행했던 102곳을 포함한 총 232개소에 교통 홍보물이 붙게 된다.

안전담당관실 원단희 주무관은 "보행사고를 예방하려면 모두가 교통질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기회에 시민분들께 교통안전 수칙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우회전 일시정지'를 알리는 교통 홍보물을 4일 김포시 사우사거리에 붙이고 있는 모습(왼쪽: 김포경찰서 김경한 교통과장 / 오른쪽: 김규식 부시장)
 
   
▲ '우회전 일시정지'를 알리는 교통 홍보물을 4일 김포시 사우사거리에 붙이고 있는 모습. (오른쪽부터) 김규식 부시장, 김포경찰서 김경한 교통과장, 김포시청 김영대 교통과장, 김광식 안전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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