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라이프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국내 대표 수상축제 자리매김올해 역대 최다 관람객 9만명 기록…전국 최초 '덕레이스' 인기폭발
수상레저체험, 마린랜드, 인기가수 콘서트,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호응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03  15:21:5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에 역대 최다 관람객인 9만여명(온라인 참여 4만 5천명, 현장방문 4만 5천명)이 참여하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특히 가족단위로 찾은 시민들이 다수로, 덕레이스와 덕콘테스트, 수상레저체험, 물놀이, 불꽃쇼, 콘서트 등을 즐기며 어우러졌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2024 아라마린 페스티벌을 찾아주신 모든 분과 함께 준비해주신 한국수자원공사, 케이워터운영관리에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에 김포시민 뿐 아니라 관외 지역에서도 많이 방문해주셨다. 올해는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고, 특히 덕레이스와 덕콘테스트는 김포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콘텐츠이기도 하다"며 "수도권 최대 친수 공간인 이 곳은 상상하는 것이 현실이 되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김포가 국제빙상장 유치에도 나서고 있는데 함께 응원해달라. 차별화된 콘텐츠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김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은 물과 환경을 주제로 '강에서 즐기는 모든 즐거움 –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만나는 김포 대표 축제다. 올해는 특히 1만여마리의 오리인형이 펼치는 강 위의 레이스인 '덕레이스(Duck-Race)'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보다 더 커진 오리인형은 참가자들이 다양하게 꾸민 모습을 선보여 참여자 및 관람객 모두에게 재미와 행복을 선사했다.

온라인으로 오리인형 꾸미기 이벤트인 ‘덕콘테스트’에서는 ‘엄마덕·김오리·리치덕·힙덕이 등’ 참여자의 귀여운 상상이 만든 깜찍한 오리들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대형 오리풍선 포토존, 오리 캐릭터 피포페인팅, 오리 비누 만들기, 오리 솜사탕 선물 등 노란오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린이 및 가족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아라마린 페스티벌에서는 물과 환경을 주제로 한 △플라잉보드 공연 △수상레저체험(SUP, 카약, 수상자전거, 물총보트) △마린랜드(페달보트, 워터롤러, 꼬마기차, SUP요가, 물놀이존) △해양안전체험, △아라마린 걷기 챌린지 △아라플로깅 △환경골든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코요태 △에일리 △나비 △김나희 등이 펼친 열정적인 문화콘서트 공연은 행사장을 뜨겁게 물들였다.

김포시는 역대 최다 규모의 방문객을 위한 안전 및 편의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행사장 곳곳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하였으며, 셔틀버스 운영, 쉼터조성, 행사장 대형배치도, 공공화장실 관리, 행사전 제초작업 등으로 관람객이 편히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이번 축제는 △고촌농협△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김포한강△현대유람선△농업회사법인우리두에서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 제공으로 풍성한 축제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덕레이스에 참여했는데, 잘 한 것 같다. 정말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한 것 같다. 집에 돌아가서도 오늘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꼭 다시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병수 시장 환영사 모습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김검시대, “5호선 연장, 김포한강2콤팩트시 교통대책 … 조정안대로 진행해야”
2
원총연, “5호선, 중재안만이 다수가 만족하는 방안”
3
<독자기고>갑갑한 민선8기 김포시정(市政)
4
김포시, 호우경보 … 피해 39건, 인명피해는 없어
5
<최철호의 사는 이야기> 좋은 엄마
6
김포시 '수상교통수단 도입'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7
김병수 시장, 양촌 화재현장 찾아 수습 총력 지시
8
'2024 김포맛집' 신규 지정업소 현판 수여식
9
제15회 고촌읍민 어울림 축제 개최
10
김포FC, 코리아컵 여정 8강 마무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