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라이프
김포문화원, 김포교통 발전사 특강 개최5월 27일 오후 2시 김포문화원 오상관서 동국대 조건 교수가 강의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14  15:11:0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김포문화원(원장 박윤규)이 오는 5월 27일(월) 김포 교통발전사 특강 '바닷길과 하늘길을 연결해 온 김포'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현재 김포문화원이 진행하고 있는 김포 현대사 아카이빙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김포 현대사 아카이빙'은 2024년 교통을 시작으로 의료·산업·교육 등 김포의 발전 과정과 그 안에 숨은 이야기를 세밀하게 살펴 기록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김포는 고대부터 중요한 해상 교통의 요충지로서,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서해와 한성을 잇는 항로의 핵심 기항지 역할을 해왔다.

6.25전쟁 이후 교통과 산업의 중심지로 변모하면서 1980년대부터 교통망이 대폭 확충되고, 최근까지 김포도시철도와 인천국제공항철도 등이 개통돼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중심지가 됐다.

이번 특강은 김포의 교통 역사를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의 변화를 조망하며,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시대별 교통 변화를 사진, 그림, 자료 등을 통해 김포 교통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동국대 역사교육학과 교수이자 동대학 역사교과서 연구소 소장인 조건 교수가 맡는다. 조 교수는 근현대사를 전공해, 최근에는 인천광역시사를 집필하는 등 김포 지역의 교통 역사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강의를 진행하기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김포문화원 박윤규 원장은 "이번 특강은 김포의 교통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지역의 경제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김포 교통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특강을 통해 김포가 과거에서 현재까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배우고, 앞으로 미래를 우리가 함께 어떻게 그려 나가야 할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김검시대, “5호선 연장, 김포한강2콤팩트시 교통대책 … 조정안대로 진행해야”
2
원총연, “5호선, 중재안만이 다수가 만족하는 방안”
3
<독자기고>갑갑한 민선8기 김포시정(市政)
4
김포시, 호우경보 … 피해 39건, 인명피해는 없어
5
<최철호의 사는 이야기> 좋은 엄마
6
김포시 '수상교통수단 도입'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7
김병수 시장, 양촌 화재현장 찾아 수습 총력 지시
8
'2024 김포맛집' 신규 지정업소 현판 수여식
9
제15회 고촌읍민 어울림 축제 개최
10
김포FC, 코리아컵 여정 8강 마무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