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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내달 2일 첫 플레이오프… K리그1 도약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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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8  09: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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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포FC 선수단

김포FC(이하 김포)가 16승 12무 8패, K리그2 3위의 성적으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K리그1을 향한 김포의 축구는 이제 시작이다.

지난 26일, 김포는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2 39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에서 1대0으로 패배했으나 정규리그 3위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 종료 후 가수 박상민, 진시몬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제 김포의 시선은 12월 2일 토요일에 펼쳐질 플레이오프를 향해 있다.

올 시즌 시작 전에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고정운 감독은 "업그레이드 된 축구를 보여주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고 감독의 출사표는 현실이 되어 당초 예상했던 목표를 초과하며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시즌 개막 후 7승 5무의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리그 1위를 달리던 김포는 시즌 중반 6경기 무승을 기록하며 6위에 머무르는 주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반등에 성공하며 정규리그 최종 3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구단 창단 후 최고 성적을 냈다. 루이스는 정규리그 득점 순위 1위를 지키며 구단 창단 최초 득점왕에 올랐다.

김포의 K리그2 플레이오프 상대는 29일 펼쳐지는 경남FC와 부천FC의 준플레이오프 승자이다.

고정운 감독은 "2경기가 남은 상태에서 순위가 결정이 됐다. 최종전은 동기부여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부족했던 부분은 플레이오프에서 다듬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김포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 경기는 12월 2일, 오후 4시 30분 K리그2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 시작 전 서로를 격려하는 김태한(좌), 루이스(우) 선수
   
▲ 돌파하는 윤민호 선수
   
▲ 경기 종료 후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가수 박상민, 진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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