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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도시사업소 "불법 광고물 없는 통학로로"정비반 구성해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나서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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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0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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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래중학교 앞에서 정비반이 함께 모여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및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위해 김포시와 시민들이 함께 나섰다.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소장 임산영)는 2학기 개학을 맞아 클린도시과 직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김포시지부 등이 모인 정비반(20명)을 구성해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4일 진행된 이 캠페인은 구래동 나비초, 구래초, 나래중학교 주변 인근 도로변 상가 지역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 및 불법광고물 근절로 진행됐다.

이날 정비반은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의 올바른 광고문화를 고취시키고자 '광고물은 도시의 얼굴입니다' 어깨띠를 두르고 학교 주변 업소를 돌며 '불법광고물 근절 안내문'을 나눠줬다. 또한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은 업주를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가로등과 전신주 등에 부착된 유해 전단지 제거로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했다.

주이자 클린도시과장은 "개학을 맞아 주변의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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