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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 김포로컬푸드 등 5개 기관과 맞손16개 경로당 운영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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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5  11: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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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래동 관내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구래동(동장 이영종)은 지난 24일 관내 16개 노인여가복지시설(경로당)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요양병원 및 장기요양기관, 엘리트농부 김포로컬푸드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방역 조치 대부분이 해제됨에 따라 경로당에서 프로그램뿐 아니라 식사와 여가활동, 친목도모 등이 자유로워진데 따른 것으로, 협약을 체결한 5개 기관은 매월 8개 경로당에 백미 10kg씩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구래동은 연말 전까지 미협약 8개 경로당에 대해서도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희옥 노인회 구래동 분회장은 "경로당에 식사하러만 오시는 게 아니다"며 "프로그램도 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근황도 알게 되는 교류의 시간이고 장소가 경로당이므로 지역사회 노인 커뮤니티로써 정보공유, 마음 소통, 위로와 협력의 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영종 구래동장은 "지역에 계신 모든 어르신이 함께 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연계 사업을 찾고, 복지서비스가 구석구석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복지콜원스톱노인센터 이형주 센터장도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래동에서는 경로당마다 1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육회 및 개인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연계된 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경로당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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