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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대광위원장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대안은 5호선 김포연장"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상황실·기지창고 현장 점검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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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1  09: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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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김병수 시장이 지난 4일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 현장 행정에 나선 모습.

이성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4일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 현장점검 일정을 소화했다. 이성해 대광위원장은 기지창고·상황실 등 차량기지 현장을 점검하고, 김포시와 함께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간담회를 가졌다.

김포시에 따르면, 이성해 대광위원장은 골드라인 현장점검 당시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비롯해 김포 교통 해소는 지역숙원임은 물론, 현 대통령의 관심사항"이라며 "중앙정부는 김포교통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지하철 5호선 김포 개통임을 잘 알고 있고, 이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 지하철 5호선 개통까지 셔틀버스 투입 및 버스전용차선 등 단기적 혼잡률 완화 대책을 꼼꼼하게 대비하는 등 신속히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포시도 '골드라인 혼잡 대책 추진현황 및 계획 보고'를 통해 대광위 측에 골드라인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개통'임을 강조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효과적인 승객 분산을 위해 70번 버스 등 셔틀버스 정시성·편의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고, 이 부분에서 정부의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김병수 시장은 "골드라인의 혼잡률을 완화할 최적의 대안은 지하철 5호선 조기 개통임을 잊어선 안 된다"며 "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혼잡률을 완화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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