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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난농원, 봄의향연 주제로 '희귀 난 페스티벌'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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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7  1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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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월곶면 소재 '이원난농원'에서 3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봄의 향연'을 주제로 '희귀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원난농원'은 1대 이중길 대표에 이어 2대 이청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지난 40여년간 서양란(오키드) 원종 보존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곳에서는 덴드로비움, 카틀레야, 온시디움, 카틀레야 등 국내 최대 규모인 6천여 종의 여러 난을 재배·육종하며 전시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난알아요_Orchidia'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가운데 희귀난 품종 홍보 및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일산 꽃 박람회를 비롯한 전국 여러 박람회에 참여하며 대한민국 전역에 '난'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반려동물도 하네스를 착용하면 반려인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

페스티벌 기간 중인 3월 18일에는 '희귀난초 마켓'을 운영된다. '이씨오클레이디즈 판듀레이타' 등 여러 희귀난초가 공개될 예정이며, '희귀난초 마켓' 관람은 1만원의 선 예약금이 있다. 관람 가능 시간은 10시부터 2시까지 60분씩 4타임으로 운영되며, 타임 당 입장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면 희귀난 페스티벌'인 만큼 난 애호가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원난농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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