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 행정
"과수화상병 약제 살포는 꽃 피기 전이 적기"김포시농업기술센터, 사과·배 과수원에 방제 약제 살포 당부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14  12:28:0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창하)는 사과·배 과수원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꽃 피기 전 반드시 방제 약제를 살포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배는 꽃눈이 튼 직후 구리 성분이 들어있는 동제 화합물을 살포하고, 사과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 석회보르도액을 뿌려줘야 한다. 단, 이때 사용할 약제는 적용 시기를 반드시 확인해 약으로 인한 작물 피해를 막아야 한다.

특히 꽃 피기 전 방제 약제로 주로 사용하는 동제는 석회유황합제(석회와 유황을 섞어서 만든 가루 또는 액체 형태) 등 다른 약제와 섞어 쓰면 안 된다. 동제를 뿌린 뒤 바로 이어 다른 성분의 약제를 줄 경우 작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방제시기는 지역별 과수 생육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기상을 기준으로 3월 말에는 방제 작업을 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수원에 석회유황합제를 사용하는 경우 3월 중순까지 살포 완료하고, 7일이 지난 뒤 개화 전 약제를 뿌려야 약제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김포시는 이달까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약제를 배부하고 있으며, 화상병 약제의 등록 현황 및 자세한 제품정보 등은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개화 전 화상병 약제 살포는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사과·배 재배 농가의 적기 살포와 철저한 과원 관리로 화상병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 농기센터 기술지원과 : 031-5186-4367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의회 무시한 집행부와 이에 동조한 국힘 의원들 유감"
2
김포시, 일본어 ‘오마카세’ 사용 논란
3
"마라톤 대회는 시민의 단합”
4
김포소방서,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5
"농협 성장, 조합장 복지 향상"…조합장 취임식 잇따라 열려
6
막바지까지 버티기는 무리였나? ... 시의회, 9일 만에 본회의 개최
7
김포, 3‧22 독립만세운동 104주년 … 잊어서는, 잊혀서는 안 될 ‘그날의 함성’
8
"김포시의회 민주당의원들의 본회의 등원 환영"
9
"시간·절차 간소화… 시민편의 위한 'E·B' 허가행정"
10
‘앙금'으로 속개된 시의회 본회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