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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적용…범죄예방‧범죄불안감 감소 등 기대양곡리, 노후 건축물로 주거환경 열악, 지역 여건에 맞는 범죄예방 도시환경 기법 적용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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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3  1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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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양곡리에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야간 보행로 개선 사업이 적용된다.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셉테드/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사업이란 가해자, 피해자,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 간의 관계를 분석해 직접적인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도시환경디자인을 말한다.

김포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가 공모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경기도는 김포시를 포함한 공모 참여 8개 지역 가운데 안전 취약 수준, 시·군 및 주민참여 의지, 사업내용의 타당성,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지를 김포시 양곡리와 안산시 선부동 2개소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올해 지역별로 주민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의견수렴과 환경 특성 분석을 통한 기본설계 과정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한다. 설계단계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하게 되며, 셉테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체적 사업내용은 범죄에 취약한 야간 보행로 개선, 골목길 조명 확충 등을 통한 범죄 사각지대 개선, 방범용 CCTV·비상벨 설치와 공원·공터 정비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 마련 등이다.

   
▲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적용 사례1.
   
▲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적용 사례2.
   
▲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적용 사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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