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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치유농업서비스’ 김포에서 시범운영10세 이상 발달‧정신장애인 20명 대상… 농장 현장에서 이뤄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감소 등 치유 효과 상승 기대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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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3  1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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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에 발달‧정신장애인들의 정서‧신체적 안정을 위한 사회서비스의 하나인 ‘치유농업서비스’인 물고기관공농원(동물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치유농업서비스’는 만 10세 이상 발달장애인과 정신장애인이 치유농업 전문가와 함께 자연을 활용한 치유 활동으로 이를 수행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치유농장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사회서비스와 농업을 결합해 정기적으로 이뤄지며 이는 전국 최초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김포시를 포함한 이천시, 양주시, 양평군 등에서 발달‧정신장애인들은 치유농업 전문가를 통해 ▲농장 및 자연을 활용한 치유 활동 ▲농작물 재배 활동 ▲꽃차, 요리, 천연염색 등 자연물 창작활동 ▲치유농장별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 1회 운영 예정인 본 서비스는 시군별 20명 내외 대상자를 모집해 연말까지 이어지며, 기초생활수급자, 중위소득 기준 등에 따라 월 1만~6만원의 본인 부담금만 충당하면 된다. 개별 또는 집단(최대 10명) 신청이 가능하며, 이달 중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포시에서 운영될 치유농장은 물고기관광농원(동물 등)으로 경기도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4회에 걸친 현장심사를 통과해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됐으며, 경기도는 올해 김포시 등에서 운영될 '치유농업서비스'를 앞으로 시군 및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이번 ‘치유농업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031-271-9228), 경기도 복지국 복지사업과(031-8008-5218),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031-8008-94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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