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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중·양곡중 차량 지원…원거리 통학문제 일부해소분진중·석정초도 추경에 적극 반영 계획
오강현 부의장 "학교측과 통학버스 노선 확인,문제점은 보완토록 할 것"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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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08  09: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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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촌중학교 학생들이 통학 지원 버스에 올라타고 있다.

오강현 김포시의회 부의장이 고촌중학교와 양곡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문제가 일부 해소됐다고 밝혔다.

현재 김포시 학생통학지원심의회 결정에 따라 3월 개학과 함께 김포시의 원거리를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차량지원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앞서 심의회에서는 학생들이 많은 학교들의 신청을 받아 4개 학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고촌중·양곡중학교에 대해 본예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했으며 추가적으로 신청한 분진중학교와 석정초등학교도 추경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김포시와 경기도교육청에 제안하기로 했다. 필요한 예산은 김포시 50%, 경기도교육청 50%로 지원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강현 부의장은 3월 개학과 함께 고촌중학교를 방문해 교장 및 학부모 회장과 함께 통학버스 노선을 직접 확인했다. 학교측에 당분간 모니터링을 요청하고 그 결과에 따라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도, 무엇보다 안전문제가 발생되지 않고 이용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고 당부했다.

오강현 부의장은 지난 회기에서 아동 친화도시 조성 조례도 발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김포시의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문제를 비롯한 교육문제 등 아동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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