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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시장 “5호선 예타 면제 가능성 있어 ... 면제 시 2~3년 단축”김 시장, ‘모두와 통(通)하는 2023 시정설명회-제1권역(북부)' 설명회에서 예타 면제 자신감 보여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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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15  13: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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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이 15일(수) 시민대상으로 올해 첫 시정설명회를 개최했다.

‘모두와 통(通)하는 2023 시정설명회-제1권역(북부)'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통진읍·양촌읍·대곶면·월곶면·하성면에서 사전 참여 의사를 밝힌 시민들과 김포시청 국‧과‧실 등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통진읍행정복지센터(신청사/마송리 523)에서 진행됐다.

김병수 시장은 “여러 자리에 참석하지만, 가장 무거운 자리는 시민을 만나는 자리다”라는 인사말에 이어 민선8기 김포시 공식 슬로건인 ’통하는 70도시 우리 김포‘는 소통(생각이 통하는 도시), 상식(상식이 통하는 도시), 교통(교통이 통하는 도시)임을 설명하고, 올해 시정 방향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특히, 통진읍·양촌읍·대곶면·월곶면·하성면 등 북부권역에 북부권이 가진 역사와 문화(애기봉, 부래도, 향교 등)를 연결시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민선8기 북부권에 추진 될 주요사업으로 ▲학운5산단 진입도로 건설사업 ▲애기봉생태탐방로 ▲김포스포츠레저타운 건립 ▲해강안일주도로(월곶중로3-8호) ▲부래도 관광자원화 ▲대곶지구 미래첨단산업지구 조성 ▲대명항 개발/어촌뉴딜 300사업 ▲양곡복합형생활체육시설 ▲학운체육문화센터 ▲북부권제2종합사회복지관 ▲대곶문화복지센터 ▲소공인복합자원센터 ▲통진도행사터 복원사업 등 총 17개 사업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북부권 사업 설명에 앞서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에 관해서는 “국토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콤팩트씨티는 이번 정부의 첫 번째 택지개발 지역이며, 택지 공급 시 교통이 동시에 발전해야 하기에 김포는 5호선 조기 착공과 개통에 상당히 유리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은 예타 면제의 근거 있다”라 자신하며, “예타가 면제 되면 적어도 착공이나 개통이 2~3년 단축될 수 있으므로 이를 성사하기 위해 계속 이야기 진행 중이다”고 예타면제 타당성의 근거를 뒷받침했다.

김 시장은 또 “콤팩트씨티가 들어서면 한강신도시와 함께 약 600만평 분당신도시 급이 된다. 이로 김포시 인구는 최소 60만을 거뜬히 넘길 것이다”라며, “인구가 늘고 교통이 좋아지면 산업(기업)이 들어온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김포한강리버파크 ▲도심한공교통(UMA) ▲센트럴 컬처 프랫폼 CCP ▲우리아이는 우리 김포가 키운다 교육 UP 등 민선 8기 주요공약사항을 차질 없이 지킬 것을 약속했다.

이어진 참여시민 질문 시간에는 ▲통진읍 구청사 활용 방안 ▲학운리 열병합발전소, 소각장, 산업단지 등 공해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 ▲수참리 음식물처리장 유치 반대 ▲매립지 ▲양촌IC 지하화 ▲수안산 봉수대와 묘지 이전 ▲월곶면 하수종말처리장과 도시가스 연결 ▲하천을 이용한 문화예술인 참여 ▲미집행 정책 해지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나왔다.

시민들의 이 같은 질문과 요구사항에 김 시장은 일일이 답변했으며, 시민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검토 후 답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김병수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민선8기는 소통을 주제로 주민들에게 수시로 소통하기로 했는데 무엇을 소통할지 고민이었다. 이에 현재 소통관제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소통관은 읍면장과 국과장들이 주민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고 있다”라며 “소통관을 활용해 주길 바라며, 이를 통해 그동안 공무원이나 선출직들이 놓치거나 잊어버리는 것들이 다소 적을 것이다”라며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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