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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9일부터 독일‧오스트리아 벤치마킹심의위, “출장 후 의원별 보고서 작성 후 시민과 공유” 당부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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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1  15: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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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는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한 해외 우수사례를 답사‧벤치마킹해 김포시와 지방의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달 27일(금) 시의원 공무국외출장 심의 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시의회는 심의에 앞서 “선진 행정과 의정을 습득하고 김포시에 접목할 우수사례를 연구하여 김포시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복리를 증진할 계가가 될 것‘이라는 배경을 밝히고, 오는 9일(목)부터 18일(토) 8박 10일 일정으로 독일, 오스트리아에 공무국외출장 안에 대한 심위의 승인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심의위는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에 접목해 김포시와 김포시의회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은 공감하나, 재정이 어려운 현시점에 연수에 대해 시민들의 우려가 있다“라 지적했다.

시의회 사무국은 시민들의 우려 사항에 대해”해외 출장 후 보고서를 작성해 홈페이지에 공유하고 있다“라 설명하며, ”시민은 언제든지 홈페이지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출장 또한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공지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심의위는 ”김포시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와 정치적 환경이 흡사한 게 많다“라며 ”다만, 시민들의 우려가 있는 만큼 출장 당사자인 의원들은 귀국 후 각 분야에 대한 보고서를 각자 작성해 홈페이지, 김포마루 등에 공유해 달라“고 조건을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무국외출장은 12명(오강현‧정영혜 의원 개인사정으로 열외)과 직원 8명 등 총 20명이며 이들이 방문하는 곳은 ▲독일 헤센 평화갈등 연구소 ▲마부르크 시의회 ▲푸라으푸르트 구시청사 ▲하이델베르크 고성 ▲뮌휀 노면전차(트램)/중앙소방서 ▲BMW BELT 답사 ▲장크트 길겐/호헨잘쯔부르크성 ▲레이크사이드 사이언스/테크놀로지 파크 ▲비엔나 중학교/쉐브룬 궁전/비엔나 신시청사 ▲비엔나 쓰레기 소각장/열병합 발전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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