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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이번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양돈농가‧축산시설 집중 소독, 방역시설 정비…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농가 신속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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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26  09: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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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이어 이번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난 22일 김포지역 양돈농가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김포시는 양돈농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축산시설(도축장 등)과 축산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명령을 지난 22일 20시 30분부터 24일 20시 30분까지 48시간 발령해 농장 간 수평전파를 차단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및 차단방역‧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발생 즉시 이동통제 후 사육하는 돼지 2,009두와 오염물건을 액비 저장조에 매몰 처리하였으며, 도로를 같이 사용하는 인접 농장 2,689두도 예방적 조치했다. 이와 함께 농장과 주변 도로에 대해 집중 소독처리 했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7호와 역학 관련 9호, 도축장 역학 관련 142호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하고,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이 현장 임상예찰과 채혈 정밀검사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발생농장과 10km 이내 방역대 농장은 30일 이상 이동제한 조치를 유지해 방역관리하고,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는 차량이나 사람이 마지막 방문한 날로부터 21일 이상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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