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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국회의원 "살기좋은 명품도시 김포 만들겠다"2022년 성과 보고 및 2023년 신년 포부 밝혀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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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8  10: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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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상혁(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은 "국민들께 효능감을 주는 유능하고 따뜻한 정치를 하겠다"며 2022년 성과를 보고하고 2023년 신년포부를 밝혔다.

박상혁 의원은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 지역의 이기형 경기도의원, 배강민·정영혜·장윤순·유매희 김포시의원과 함께 김포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계획을 수립해왔다.

◆ 2022년, 철도망계획 반영된 3개 노선 추진, 학교 3개 신설도 확정

박 의원은 2022년 주요 성과로 가장 먼저 광역철도 건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을 꼽았다. 지난 2021년, 14년만에 처음으로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김포를 지나는 노선을 3개 반영한 이후, 작년 한해 동안 서부권광역급행철도(김포~용산)와 인천2호선 연장(인천~김포~고양) 노선은 사전타당성 조사를 끝냈고 예비타당성 조사 절차를 앞두고 있다. 또한 추가 노선으로 반영됐던 5호선 김포연장 노선도 지자체 간 협의에서 진전이 있었다.

구래동 양산고등학교 신설이 확정됐다는 것도 큰 성과로 소개했는데, 이로서 운양1초·중, 장기본동 운일고에 이어 박상혁 의원이 총선 당시 공약했던 학교 3개 신설이 모두 확정됐다.

또한 군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던 '철책 제거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조성했다는 것과 국·도비 특별교부로 257억원을 확보했다는 것, 2023년 본예산에 김포 관련 예산 5286억원을 반영했다는 것 역시 2022년 성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혁 의원은 "여전히 김포에는 해야할 일이 많다. 꾸준히 힘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3년, 현장에서 답을 찾아 시민들 삶에 실질적인 변화 만들겠다"

박상혁 의원은 2023년 크게 3가지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는데, 박 의원은 이미 2022년 한해 동안 지역현안 관련 면담, 현장 방문, 간담회, 행사 등을 총 279회에 걸쳐 진행해 왔다. 박 의원은 "이 과정이 무엇보다 가치있게 느껴졌다"며 "2023년에는 지역구 내 모든 아파트 단지와 정책간담회를 1회 이상 갖는 등 지역 구석구석으로 더욱 찾아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두번째로는 김포현안을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김포는 이제 중·장기적 발전과 자족 방안을 모색할 때"라며 "김포한강2신도시가 추진되고 있는 지금, 기존 신도시의 문제를 진단하고 2신도시를 통해 조화롭게 해결하며 김포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힘줘 말했다.

세번째로 여전히 김포의 가장 큰 과제인 광역교통망 구축도 속도를 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철도망계획에 3개 노선이 반영된 이후 진전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예비타당성 조사 등 절차가 남아있다"며 "광역교통망이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빠르게 구축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국민들께 효능감 주는 유능한 정치, 유능한 우리동네 국회의원 되겠다"

박상혁 의원은 "많은 성과를 내는 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 시·도의원님들의 역할이 컸다. 함께 대한민국과 김포의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원팀을 강조하는 한편, "2022년 두번의 선거를 거치며 효능감을 주는 유능하고 따뜻한 정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김포를 살기 좋은 명품 도시로 만들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나아지게 만드는 '유능한 우리동네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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