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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검시대, 국회 앞 올해 첫 시위…“5호선 연장, 조기 착공만이 교통지옥 벗어나는 길”김검시대, 5호선 김포연장 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추가 검토 반영 촉구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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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1  1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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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김포검단시민연대(이하 김검시대)가 지난 9일(월) 국회의사당 앞에서 김포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가졌다.

이번 시위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김포한강선) 사업 확정에 따른 ▲2023 상반기 GTX-D 예타면제 결정 ▲올해 2월, 인천지하철 2호선 예타대상 업체 선정 등을 골자로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진행됐다.

김검시대 서형배 위원장을 비롯한 시위 참여자들은 폭설로 혼잡률 300%를 넘었던 골드라인 사태를 고발하며, 위 사항이 이뤄져야 200만 서부권 국민 생명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길이라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사업으로 넘어갔을 경우 착공조차 얼마나 늦춰질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임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사업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형배 위원장은 “5호선 연장이라는 희망이 그 어느 때보다 밝지만, 넘어야 할 산들이 아직 많다”라며. “5호선 연장 사업 착공 그날까지 우리(시민)의 외침은 이어질 것이다”라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시위에 참여한 김검시대 이환승 고문과 구본진 활동가는 “5호선은 김포‧검단의 생명선이다. 조속 추진을 위한 전방위적인 대책을 수립할 중요한 시점이다”라 입을 모으며, “시민들이 결코 안주할 때가 아니다”라며 5호선 연장에 시민이 관심이 절실하다 강조했다.

김검시대 강희경 총무 또한 "우리(김검시대)의 노력과 시민들의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5호선 예타면제가 돼 빠른 착공이 이루워졌으면 좋겠다"라며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대신했다.

한편, 김검시대 피켓시위를 응원코자 시위 장소를 찾은 김주영 국회의원은 “이런 열정들이 하나둘 모인다면 우리의 염원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며, 시민의 뜻을 받아 5호선 연장의 완성을 위해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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