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김포교육지원청,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박차김포교육지원청, 2022 학생통학지원심의회 개최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학교까지 통학버스 지원 대상 확대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8  16:48:4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장거리 통학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2개 학교에 대해 김포교육지원청이 통학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백경녀)은 지난 25일 청내 회의실에서 통학여건 개선을 위한 '학생통학지원심의회'를 개최했다.

앞서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2021년 5월 제정된 '경기도 학생통학 지원 조례'에 따라 학생배치 및 통학로 안전담당자, 김포시의원, 김포시 교육경비 담당자 등을 포함해 ‘학생통학지원심의회’를 구성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통학 거리가 멀고, 통학 안전이 취약해 교육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2개 학교에 대해 총 2대의 통학 차량을 추가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학생통학지원사업비는 경기도교육청과 김포시청이 절반씩 분담할 예정이며 심의회를 통해 1차 선정된 학교는 12월 중 경기도교육청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2023학년도 통학 차량 임차운영비를 지원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통이 열악한 지역의 통학 여건이 개선돼 보다 많은 학생이 통학 지원의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통학 여건이 어려운 학교에 대해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김포시와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백경녀 교육장은 "원거리는 물론 취약한 통학 환경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이 확보되길 바란다"면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 면밀하게 살피고 통학 차량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인사> 김포시 2월 1일자
2
김포시, 분도에 앞서 ‘광역생활권-경의권역’ 적용
3
김포시의회, 9일부터 독일‧오스트리아 벤치마킹
4
통진읍, 3월 이전 앞두고 구청사 활용방안 ‘오리무중’
5
여명을 뚫고 만든 ‘빵’이 ‘나눔’이 되는 순간
6
김주영 의원,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 예타 선정 강력 촉구
7
김포자봉센터, 경기도 우수수요처 현판 전달식
8
김포시의회, 관내 건설기업인들과 정담회
9
김포시, 올해 수소차 125대 구매보조금 지원
10
[김포통통(通統)] 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시정– 1월 '8대 뉴스'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