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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술, 그 꽃을 김포에서 피우리라~'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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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5  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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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전문예술단체 타악 연희단 누리 정기연주회 '전통예술, 그 꽃을 피우리라'…오는 10일(월) 오후 3시 한강신도시 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우리 전통예술 선보여

   
▲타악연희단 누리 송상인 대표.

익어가는 가을. 이러한 가을과 우리나라 전통예술이 만나 꽃은 피우는 자리가 오는 10일(월) 한강신도시 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흥이 많은 민족이었다. 흥에는 악(樂)‧가(歌)‧무(舞)를 빼놓을 수 없는데, 옛 예인들은 이를 모두 다루는 종합예술인으로 민족의 희노애락을 함께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삼위일체이던 악‧가‧무는 독립된 형태로 이어지면서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됨에 따라 우리전통의 흥과 멋을 한자리에서 보고 즐기며 느낄 수 있는 자리는 더욱 줄어들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전통예술단체 타악연희단 누리는 우리 예술의 전통방식인 악‧가‧무 삼위일체를 현대적 감각에 담은 공연을 준비해 오는 10일 오후 3시 한강신도시 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선보인다.

타악연희단 누리 정기연주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 그 꽃을 피우리라~’라는 공연명에서 얻을 수 있듯이 우리 전통예술인 악‧가‧무인 풍류와 함께 사라져가는 다례(茶), 서화(書), 꽃꽂이(花)를 상기시키고자 제작됐다.

우리 전통예술의 꽃을 피우기 위해 예술공감 비투, 예술공동체 ‘해오름’, 국악나름, 착한밴드 이든, 한얼국악예술단, 국악실내악 비상도 합류해 익어가는 김포의 가을을 더욱 농익게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타악 연희단 누리 제6회 정기연주회 ‘전통예술 그 꽃을 피우리라~’는 김포문화재단 ‘2022 김포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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