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 의정·정치
김현주 의원 "잘 나가는 우리 선수들…밥, 양껏 먹게 해야!”시의회 행복위 김현주 위원, “김포FC 선수들에 제공되는 식비 현실성 고려해야”…김포FC “대안 찾고자 현실성 고려한 제안서 작성 중”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07  12:33:4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김현주 의원.

최근 좋은 경기를 펼치며 김포시민은 물론 축구 마니아에 지지기반을 넓히고 있는 김포FC 선수들에 대한 식비가 적절하냐에 대한 논의가 지난 6일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 추경예산 심의에서 논의됐다.

이날 김포FC는 승리수당에 대해 추경 1억을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앞서 김포FC는 2022년 승리수당 예산으로 본 예산에 1억원을, 1회 추경에 1천만원 등 총 1억 1천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김포FC 서영길 대표이사는 “기존 목표 승리(5승) 조기 달성과 후반기 전력 강화에 따른 추가 승리(6승)에 대비해 추경예산으로 편성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행복위 김현주 위원은 승리수당 외에 “선수들에 지원되는 식대가 적정하냐?”라며 선수들의 식대 현실화에 대한 문제를 화두로 삼았다.

김 위원의 발언에 서영길 대표이사는 “식비가 적어 후원금, 기부금 등 지인을 동원해 식대를 보충하고 있다”라며 그동안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원정 경기가 있을 때만이라도 식비를 현실화 시키고자 제안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포FC에 소속된 선수단은 37명으로 이들에는 공무원법에 명시된 1인 1식 기준 식대 8천원으로 이들에는 경기도 지원금, 시 출자출연금 외에는 8천원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단서가 붙는다.

김현주 위원은 “선수들 식사를 후원이나 기부를 통해 취하는 건 앵벌이나 다름없다”라 꼬집으며, “복리후생 차원에서라도 올리는 게 타당하다 보며, 향후 김포FC가 제출하는 제안서를 상임위 위원들과 면밀히 살펴 현실을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미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인사> 김포시 6급이상
2
<인사> 김포시 7급 이하
3
'제10회 김포한강마라톤대회' 성황리 막내려
4
황금들녘 지키는 ‘무인경비시스템’ … 월곶초 학생들 직접 제작
5
'장기동민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6
김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시민제보 접수
7
제2회 김포시장배 장애인 당구대회 성료
8
'김포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9
사우8통 민현순 통장, 고춧가루 18kg 기탁
10
제16·17대 장기본동장 이·취임식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