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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에 유독 관대한 문화예술과…유영숙 “문화재단 장악해야”행복위 유 위원장, 문화재단 관리‧감독 소홀 지적하며 철저한 관리 감독 주문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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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1  1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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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유영숙위원장.

김포시가 김포문화재단에 대해 관리 감독이 소홀했다는 지적이 31일 진행된 제219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 업무보고 자리에서 나왔다.

시의회 행복위 유영숙 위원장은 31일(수) 진행된 문화예술과 업무보고에서 이와같이 지적하고, 조직개편 등 문화재단이 제안‧제시한 사업들에 대해 관리와 감독을 제대로 이뤄졌는지 꼬집었다.

그러면서 “문화재단 예산 130억 중 60%인 70~80억이 인건비로 이 비용을 지역 예술인에 주는 것이 낫다”고 지적하며, “담당부서인 문화예술과는 문화재단의 조직개편 등을 장악해 관리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어 “문화재단 예산 130억 가운데 60%가 인건비로 이는 예산 낭비로 담당부서인 문화예술과가 문화재단을 장악해 조직개편 등을 관리해야 조직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 위원장의 발언에 경제문화국 임산영 국장은 “문화재단, 문화원 등 전체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으며,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므로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김포문화재단은 최근 방만 경영과 조직개편,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등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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