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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리틀야구 김재호‧우효준 선수 월드시리즈 출전… 준우승 ‘쾌거’한국리틀야구연맹, "국제무대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 얻어" ... 1차전 15:0 콜드게임 완승, 2차 경기 7;0 완승 등 전세계 시선 집중시켜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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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6  16: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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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우승을 거머쥐고...

지난달 29일, ‘2022 세계리틀야구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국제디비전(이하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 출전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던 한국리틀야구 대표팀 김재호 선수(김포뉴리틀야구단 소속)와 우효준 선수(김포리틀야구 소속)가 준우승의 쾌거를 안고 귀국했다,

한국리틀야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립머오어 맥스베어 파크에서 열린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준결승 경기에서 우리나라 리틀야구 대표팀은 푸에르토리코를 따돌리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어 8일 미국 캘리포니아 대표팀을 상대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1~4회 연거푸 실점한 우리나라 대표팀은 6회 2점 홈런으로 만회하려 했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2:5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2018년 인터미티어트 월드시르즈 우승 이후 4년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려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국제그룹 디비전 월드시리즈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내고 지난 9일 돌아왔다.

한편, 우리나라 대표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번 대회 1차전 캐나다와의 경기에서는 15:0으로 4회 콜드게임으로 완승을 거두웠으며, 이어 지난 2일 2차전 라틴아메리카를 상대로 7;0의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 지난 7일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가지고 인천국제공한에 입국한 우리나라 리틀야구 대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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