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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무다사르 씨 ‘2022 지역사회 이주민 리더’ 선정경기도 외국인 인권지원센터, 이주민으로서 ‘다양성과 인권 존중’ 위해 영향력 발휘한 이주민 대상으로 5인 선정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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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6  1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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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파키스탄 출신 알리 무다사르 씨가 ‘2022 지역사회 이주민 리더’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 이주민 리더’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에서의 이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외국인을 선정해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긍정적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자 2019년부터 경기도 외국인 인권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센터는 이번 공모는 개인과 단체 또는 기관 등의 추천으로 진행됐으며, 성별, 거주 지역, 출신 국가, 활동 영역 등 다양한 후보군 가운데 서류와 면접 심사 등 지역사회 기여도, 커뮤니티 리더십, 직무 성취도 등을 종합해 김포 알리 무다사르 씨를 포함한 5인이 최종 선정했다.

이번 ‘지역사회 이주민 리더’에 선정된 김포지역 알리 무다사르 씨는 “이주민 리더로 선정돼 영광이다”라며 “이주민들이 겪어야 하는 어려움은 많지만, 희망에 차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이주민 커뮤니티를 대표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이들의 활약상을 담아 영상 인터뷰를 제작, 경기도 외국인 지원센터 센터 공식 홈페이지(www.ghmr.or.kr)와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2022 지역사회 이주민 리더’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외국인 인권지원센터(031-491-934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2 지역사회 이주민 리더’에는 김포 알리 무다사르 씨 외에 수원 왕그나(중국), 부천 정다은(캄보디아), 안산 최연화(중국) 씨 등이 올해 ‘지역사회 이주민 리더’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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