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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김포문화재단 재감사 촉구"민선8기는 김포문화재단 재감사를 시행하고, 김포시의회는 조사특위를 구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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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9  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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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의 무능과 독선으로 인한 잃어버린 2년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포시지회와 (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김포시지부의 문화예술인은 최근 발표된 시민단체의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그만 물러나시라' 논평을 보며 김포문화예술의 추락한 현재에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다.

김포문화재단 안상용 대표부임 이후 지난 2년간 김포문화예술은 소통 없는 일방행정과 편파적 사업자 선정, 예술인 갈라치기, 특정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등으로 끝없이 추락했고 멍들었다. 지역 내 예술부흥을 이뤄야 할 문화재단이 지역예술계와 등지면서 김포문화재단은 퇴행의 길을 걸었고 현재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산적한 문제들이 또 다른 문제들을 파생시키고 있다.

끊이지 않는 대표이사의 경력과대포장에 대한 명확한 감사가 조속히 이루어져야한다!

최근 시민단체의 논평에서 제기된 바와 같이, 안상용대표이사가 경력증명서에 기재한 ‘2015 밀라노 세계엑스포 총감독’에 대한 경력과장은 시의회 행정감사 등에서 숱한 문제제기가 있었고 주최주관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총감독 임명을 한 적이 없다는 공문까지도 확인했으나 민선7기 김포시의 알 수 없는 감사에 의해 대부분 내부 종결됐다.

시민단체의 논평에 적시된 바와 같이 안상용 대표의 정확한 경력기재는 ‘2015 밀라노세계엑스포 한국관 문화행사 용역 대행 연출(감독)’이라야 맞다. 이에 대한 근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공문, 2015 밀라노세계엑스포 백서 내 이름 부재 등 상당수다.

김포시민을 기만하는 소통 없는 문화행정의 끝은 지역문화예술 발전의 재앙이다!

지난 2년간 안상용 대표는 지역예술인 및 단체와 소통 횟수는 손에 꼽을 정도다. 또한 지역예술단체지원사업에 대한 편향적 지원으로 김포시의회 행정감사에서 문제가 발생하자 자신은 전혀 모른다며 직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태도로 일관했으며, 지역예술인들을 강사로 섭외할 수 있음에도 본부장이 지인들을 고액의 강사로 선정한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는 무책임한 경영행태를 보였고, 잣대 없는 깜깜이 예산으로 지역예술인갈라치기를 자행하는 등 숱한 저급경영행태를 보여 왔다.

안상용 대표 이사 부임 이후 2년이 지났다. 지난 2년은 그야말로 김포문화예술의 암흑기였다. 대표에 대한 끝없는 문제제기, 신뢰할 수 없는 민선7기 김포시의 내부 감사 종결 결과, 이후에도 끝없이 파생되는 기관내외 문제들로 문화재단은 더 이상 역할을 기대할 수 없을 만큼 추락했다.

김포시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안상용 대표에게 바랐던 것은 김포문화재단이 지역예술인들과 협업해 비전을 만들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문화가 꽃피는 김포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김포문화예술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자신만의 아집으로 김포문화재단을 수렁으로 몰아넣는 안상용 대표는 더 이상 분란의 씨앗이 분노의 횃불로 번지기 전에 스스로 반성하고 물러나야 할 것이다.

안상용대표의 남은 임기 1년은, 민선8기의 잃어버릴 1년

김포의 예술발전을 위해 한 마음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김포문화형성에 일조해 온 우리 김포문화예술인들은 더 이상 김포문화재단의 추락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다.

시민단체의 논평에서와 같이 분명한 근거들이 있음에도 민선7기 행해졌던 김포문화재단 감사에서 대부분 내부 종결 처리된 결과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민선8기에서 재감사를 시행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민선8기 김포시의회는 별도의 조사특위를 구성하여 가감 없이 철저한 조사를 시행하고, 김포시는 전 정권에서 내부 종결 처리하여 지금까지 해소되지 않은 여러 의혹에 대해 철저한 재감사를 통해 그간의 의혹에 대해 낱낱이 밝혀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앞으로 김포문화예술인들은 진정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의 발전과 향유를 위해 김포시민과 함께, 썩은 부위를 도려내고 새싹을 키우듯 정진할 것을 약속드린다.

2022. 8. 9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포지회장 유영화
(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김포시지부장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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