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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선거>7대7 균형맟춘 김포시의원 선거
전광희 대표기자  |  jkh@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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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2  11: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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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선택이었다.

9대 김포시의원을 뽑는 선거에서 김포시 유권자들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에게 7대7이라는 균형을 맞췄다.

8대 시의회보다 2명이 늘어나 14명을 뽑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김포가선거구에서 2명 나선거구에서 1명 다선거구에서 2명, 라선거구에서 1명, 비례대표 1명 등 총 7석을 얻었다.

국민의힘 또한 가선거구1명, 나선거구 2명, 다선거구1명 라선거구 2명, 비레대표 1명 등 7명을 당선시키며 민주당과 균형을 맞췄다.

국민의힘 재선의원 출신인 김종혁, 김인수 후보는 나번 기호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생환해 3선의원으로서 9대 전반기 의장직에 도전할 기회를 갖게됐다.

이밖에도 정치 초년생들의 의회입성도 눈에 띈다.

김포가선거구 국민의힘 권민찬 후보와 김포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기남 후보, 김포라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장윤수 후보는 각각 지역구 득표율 1위를 기록하며 당당하게 초선 배지를 달았다.

또 김포나선거구 국민의힘 황성석 후보와 김포 다선거구 더불어 민주당 유매희 후보도 초선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비례대표는 국민의힘 김현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영혜 후보가 김포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초선의원으로 합류했다.

8대 김포시의원 출신으로 재선에 성공한 후보로는 김포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계순, 오강현 후보, 김포다선거구 국민의힘 한종우 후보, 더불어민주당 배강민 후보, 김포라선거구 국민의힘 유영숙 후보 등이 있다. 

7월1일 9대 김포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양당간 원구성에 따른 눈치작전도 치열하게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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