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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선거>김포도의원 선거도 국힘 바람불었다
전광희 대표기자  |  jkh@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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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2  1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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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역내 인지도가 전무한 국민의 힘 오세풍 후보가 도의원 김포2선거구에 당선되며 거센바람을 실감했다.

김포시 현직 경기도 의원 4명 전원이 더불어 민주당 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했지만 김포4선거구 이기형 도의원만 살아남았다. 결과는 민주당 1석 국민의힘 3석이다.

김포 1선거구는 현직 심민자 후보와 김포시의원 출신인 국민의힘 홍원길 후보가 맞붙어 접전을 예상했으나 홍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비교적 무난한 의정활동을 펼쳤던 심후보는 거센 바람앞에 무릎을 꿇었다.

김포2선거구는 현직 채신덕 의원과 무명이나 다름없는 오세풍 후보가 대결 구도를 갖춰 채후보의 무난한 승리가 점쳐졌으나 예상밖의 결과가 도출됐다. 국민의힘 바람이 가장 피부로 느껴지는 결과였다.

김포3선거는 4년만의 리터매치였다.
민선 7대 선거에서 민주당 바람을 안고 출마한 현직 김철환 후보가 당시 도의원이었던 지역토박이 국민의 힘 김시용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김시용 후보가 여유있는 리드로 도의원 재선에 성공하며 도의회 의장직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김포4선거구는 민주당 텃밭이라는 공식이 깨질뻔한 선거였다. 현직인 민주당 이기형 후보가 정치신인 국민의힘 양형용 후보에 신승하며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했다. 이기형 후보는 이번 승리로 정치적 입지가 더욱 넓어졌다는 평가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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