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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교통문제 해결 “행정적‧정치적‧법적‧언론 등의 접근 필요”박우식 무소속 김포시장 예비후보, 지난해 국토부 확정고시 그릇된 점 지적하고 앞으로 해법 제안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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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0  17: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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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모난돌을 자처하는 박우식 무소속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우식 잡토크-김포교통 해결을 위한 5대 해법’을 통해 지난해 광역철도 확정고시의 그릇된 점을 지적했다,

박우식 후보는 “지난해(2021년) 고시 내용은 김포 교통상황의 시급성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이지 않고, 김포 교통문제 해결 주체인 국토교통부가 책임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결정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포 정치인들이 지난해 확정고시의 잘못된 점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야 하는데도 촛불 투쟁 과정 등에서 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제대로 협력이 이뤄지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 후보는 GTX-D와 관련해 “용산 직결로 결정된 것은 시민의 투쟁의 결과물”이라며, “GTX-D는 경기도 동선축을 연결하는 중요한 노선이기 때문에 반드시 김포~강남~하남 노선을 연결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에 대해 “김포-검단 연장 계획은 장래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추진, 검토가 필요한 사업이다”라며 “노선 계획 및 차량기지 등 관련 시설에 대한 지자체 간 합의 시 타당성 분석을 거처 주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박 후보는 GTX-D(김포~강남~하남),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등을 관철시키기 위해 행정적‧정치적‧법적‧언론 등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우호적 여론을 조성하고 집회‧시위 등의 투쟁도 불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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