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시의회, "일산대교 통행료 재징수 유감" 표명
씨티21  |  webmaster@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8  15:54:2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 이하 시의회)가 18일 오전 통행료 징수가 재개된 일산대교를 찾아 통행료 무료화에 운영사측이 적극 협조에 나서야 한다고 항의하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김포시의회 등에 따르면 김포시 걸포동과 고양시 법곳동을 잇는 일산대교는 지난 2008년 개통된 BTO 방식의 민자도로로 통행료 징수를 두고 그동안 불만이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경기도를 비롯한 김포·고양·파주시 등 3개 지자체는 올초 2월 일산대교 무료화 공동성명을 발표한 후 지난 10월 경기도가 사업시행자 지정 공익처분을 단행했다.

이에 불복한 일산대교(주)측은 공익처분에 따른 집행정지 신청 및 취소 소송 제기와 함께 공익처분 집행정지 가처분과 통행료 징수금지 공익처분 취소 가처분을 신청해 처분효력을 본안판결까지 보류한다는 법원 판단을 받아 18일 0시를 기해 다시 요금 징수에 들어갔다.

신명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일산대교 남단에서 "통행료 징수를 재개한 일산대교(주)에 깊이 유감이다"며, "일산대교의 통행료 징수 번복으로 시민 모두 큰 불편과 혼란을 겪고 있다"고 항의했다.

이어 "한강에서 유일한 유료다리인 일산대교의 항구적인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일산대교(주)를 비롯한 관계기관들이 적극적인 협상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18일 재유료화를 앞두고 경기도와 김포·고양·파주시에서는 일산대교(주)를 찾아 손실보상 선지급 협의요청 공문을 전달하며 올해 말까지 통행료 징수금지 처분을 조건으로 60억원을 선지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씨티21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사우지주택조합 임시총회 55.9% 투표율 기록
2
여야 대선후보들 수도권광역교통망 카드에 ‘김포민심 후끈'
3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청년위원회 공식 출범
4
징검다리, 김포노인회 환경정화운동 위해 ‘맞손’
5
[기획] 김포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앞당긴다
6
사우지주택 사업 ‘산 넘어 산’ … 분할사업 vs 전체사업
7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경기도 대표 축제 선정
8
신명순 의장, '추운겨울을 이겨낸 봄꽃처럼' 출판기념회
9
장기동, 설명절 맞아 따뜻한 손길 풍성
10
김포시, 벼 육묘상처리제 7억 8천만원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