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김포FC, 천안시축구단과 홈경기 3:2 '승'... 단독선두 질주리그 1·2위팀 스타감독 맞대결 '고정운:김태영'
단독 1위로 우승 가능성 한발짝!... 오는 15일 청주FC와 원정경기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3  13:00: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김포FC가 지난 10일 오후 7시 김포 솔터축구전용구장에서 개최된 K3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천안시축구단에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리그 1·2위 팀의 맞대결과 '고정운 감독','김태형 감독'이라는 스타 감독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는 무관중 경기임에도 많은 스카우터들이 경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최상위 팀들의 맞대결인 만큼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하게 흘러갔다. 전반 24분 세트피스 상황 한의혁 선수의 프리킥을 이용 선수가 헤딩골로 연결시키며 선제골이 나왔다. 후반 들어 조향기 선수의 센터링을 측면을 파고든 정의찬 선수가 슬라이딩하며 골을 만들어 2대0으로 앞서 나가 쉽게 경기를 가져가는 듯 했다.

천안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김포 이상욱 골키퍼의 선방쇼에도 불구하고 천안의 고주영 선수가 골을 터트리며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26분 손석용 선수의 쐐기골이 터지며 이대로 경기가 끝나는 듯했으나 후반 인저리타임 천안 이민수 선수에게 골을 내어주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손에 땀을 지게 하는 경기를 만들어냈다.

경기는 3대2로 김포FC의 승리로 끝났지만 양팀 모두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관계자들을 사로잡았다.

경기 종료 후 서영길 대표이사는 "이렇게 재밌는 경기를 시민들이 직접 보지 못하고 온라인을 통해 보고 있다"며 "힘찬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차야 할 솔터축구장에 시민들이 함께 즐기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장에 들어오지 못한 100여명의 팬들이 펜스 근처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안전요원들이 만류했지만 스스로 거리두기를 지키며 경기를 관전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천안보다 1게임 덜 치른 김포FC는 이날 승리로 K3 리그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올 시즌 7경기를 남겨놓은 김포FC는 오는 15일 청주 원정길에 올라 3연승에 도전한다.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김포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추진 가속화
2
‘긴급’이라 했는데 … ‘빛 좋은 개살구’된 지역예술인 지원금
3
걸포4지구에 복합쇼핑시설 건립 추진
4
김포사계절썰매장, 'VR체험관 갖춘 복합 레저시설' 도약
5
김포도시관리公, 워크숍 겸 봉사활동 가져
6
김포FC, 천안시축구단과 홈경기 3:2 '승'... 단독선두 질주
7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식료품 박스 전달식
8
“국회서 진행되고 있는 부동산 전수조사 지자체도 진행해야”
9
시, ‘긴급자동차 우선 신호 시스템’ 구축 ... '골든타임' 확보
10
김포시체력인증센터‧김포시사 편찬…‘무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