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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도의원 "김포 4개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40년 이상된 노후 교사용도 건축물 대상 디지털·친환경 리모델링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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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2  1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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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형 경기도의원

이기형 경기도의원(김포4선거구/교육기획위원회)은 "김포시 4개 학교(양곡초등학교, 김포중학교, 김포제일공고, 통진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청과 교육부 선정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대상 학교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는 2025년까지 40년 이상 노후 건물 보유 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첨단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 내 316개 학교가 사업에 응모한 가운데, 6월 23일 적정성 심의위원회에서 112개 학교를 선정했으며, 교육부 미래학교 검토위원회를 통과해, 2021년도 70교(예산 6,660억원), 2022년 42교(예산 4,570억원)의 사업이 순차적으로 2023년, 2024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지역의 40년 이상 노후 학교가 전면 새단장을 통해 미래형 교수학습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낙후된 교육시설로 인한 교육편차 해소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집행부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학교현장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도록 독려할 것이며, 금번에 선정되지 못한 노후 학교는 2022년 선정 예정인 2023년 이후 사업 추진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지역 학교의 사업 시기는 2021년 양곡초등학교, 김포중학교를 시작으로 2022년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 통진고등학교가 노후 교사동에 대한 전면 개축 또는 리모델링으로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첨단학교로 새 단장 하게 된다.

학교별 사업면적은 양곡초등학교 2450.5㎡, 김포중학교 4919㎡,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 2515.98㎡, 통진고등학교 4056㎡이며, 40년 이상된 노후 교사용도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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