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한강 하버블루’ 조합비대위,  ‘신탁잔고‧분양수입‧토지매입’ 공개촉구비대위, “시의 주택법 위반 고발과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중단 통보에도 신규 조합원 모집하고 있어” 주장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17  17:46:3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전호리 지역주택조합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회원 150여명이 17일 김포시청 앞에서 조합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부당함을 호소하는 집회를 가졌다.

비대위는 시청에서 주택법 위반으로 고발당하고 모집중단 명령을 했음에도 추진위는 신규 분양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실적보고와 관련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으나 무응답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추진위는 명의변경을 하겠다며 기존 조합원 1561명 대신 신규 조합원을 모집하면서 계약금 등의 차액을 챙기는 것도 모자라 조합원들로부터 받은 계약금 820억에 대한 통장잔고는 30억뿐이다”라며 분양수입은 물론 신탁잔고 등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지역주택조합 추진위는 고촌 천호리 18-4번지 일원에 총 1806세대 아파트를 건립하는 도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김포시 측에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김포시는 이 지역은 용도지역변경 불가지역으로 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하더라도 아파트 건설은 불가하다며, 법령 및 규정, 조례 지침을 명확히 숙지해 조합원 모집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라며 공문을 발송했다.

또한, 시장에게 조합원 모집신고를 하고 공개모집 방식으로 조합원을 모집해야 함에도 추진위는 조합원 모집신고 없이 지속적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며, 주택법(제11조의3) 위반사항에 대해 김포경찰서에 고발조치한 바 있다.

   
 
   
 

 

양미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김동석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 ‘고고챌린지’ 참여
2
한강총연, “GTX-D만이 정답이다”
3
김포FC, K3 리그 귀중한 첫승 기록
4
김포 초지대교 입구까지 4→6차선 확장 추진
5
사)한국문인협회 김포지부 제11대 송병호 회장 취임
6
‘군하리 역사와 힐링 거리’ …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선정
7
<창간17주년 특집>정하영 시장, 공약이행 약속 얼마나 지켰나
8
김포시 교통건설국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9
취업! 공공기관 도전하기… 23곳 250명 ‘역대 최다’
10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경기 서북권 자봉센터 공동대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