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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역 커뮤니티 ‘배달특급’과 맞손경기도주식회사,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포시지부, 김포시 소상공인연합회, ‘한아름’ 맘카페와 MOU 체결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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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6  16: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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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역 커뮤니티가 경기도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과 손잡고 서비스 확대에 들어갔다.

김포지역 커뮤니티 '한아름'은 26일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주식회사,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포시지부와 김포시소상공인연합회와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커뮤니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심민자 의원과 김포시의회 박우식‧오강현 의원도 함께해 ‘배달특급’의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교환했다.

이에 외식업중앙회 김포시지부와 소상공인연합회는 각 회원사에게 ‘배달특급’의 가맹 등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고, 맘카페 ‘한아름’은 공정하고 착한 배달에 대한 적극 홍보에 동참하고, 3월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는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발맞춰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심민자 경기도의원은 “출발은 어려웠지만 ‘배달특급’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해왔다”며 “잘 만들고 잘 키워나가는 데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시의회 박우식 의원은 “너무 좋은 사업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해 돕고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오강현 의원은 역시 “소상공인들에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사업이기 때문에 지역에 잘 뿌리내리도록 집행부와 함께 실질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힘을 실었다.

김포시소상공인연합회 서경숙 회장 또한 “그간 민간배달앱으로 소상공인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며 “‘배달특급’이라는 단어처럼 우리도 특급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지역 커뮤니티 ‘한아름’ 최상아 대표는 “그간 지역을 위한 김포페이 등과 마찬가지로 ‘배달특급’도 빠르게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적극적으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지역과 밀착한 커뮤니티들의 도움으로 ‘배달특급’의 초기 시장 안착에 큰 도움이 되리라는 관측이다.

현재 김포시는 약 1,100개의 가맹점이 ‘배달특급’에 신청해 서비스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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