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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김포시, 11일(금) 김포292번 확진자 발생 … 12월 들어 61명 확진병실확보에도 비상 … 도, 10일 LG인화원 생활치료센터 개소로 332명 입소가능이달 내로 79개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추가 확보 예정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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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1  17: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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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금)자로 코로나19 김포29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12월 1일(화) 7명이 확진됨에 이어 열하루 동안 61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하루 평균 약 6명에 달한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3차 감염이 지역감염에 이어 가족감염 까지 이어지면서 확진자 수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하루가 다르게 느는 확진자에 병실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경기도는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병실부족사태에 대비해 332명 입소 가능한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하고 감염병 전담 병원 병상을 179개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병상확보를 위한 인력 및 장비 확보에 차질 없을 것을 약속했다.

도가 현재 확보한 병상은 생활치료센터 1,056병상, 감염병전담병원 630병상, 중증환자병상 49병상 등 총 1,735개 병상이다. 이중 감염병전담병원과 중중환자 병상은 9일 기준 사용률이 가각 89.2%, 91.8%로 포화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기도는 이천에 소재한 LG인화원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했다. 이곳은 166실에 총 332명이 입소 가능한 규모다. 또한 12월 내로 1단계 51개, 2단계 128개 등 총 179개의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총 875개 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에 대비해 홈케어 시스템을 지난 3일부터 재 운영에 들어가 김포지역을 포함한 경기 전역에 생활치료센터 입소 전 확진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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