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마산동지역사회보장協, 북한이탈주민 김치나눔북한이탈주민 100가구에 전달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0  16:59:3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마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회숙·최승희)는 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하영·오단이) 특화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지난 18일 마산동 꿈꾸는교회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북한식 김치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뿐만 아니라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 30여명이 모여 전통 북한식 김치 60통(600kg), 일반 김장김치 40통(400kg) 총 100통을 정성스레 담가 집집마다 방문해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특히 북한 함경도의 전통방식인 생꼴뚜기를 첨가해 한국 음식문화 적응이 어려운 북한이탈주민의 마음을 공감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북한식 김치를 지원받은 대상자는 "오랜만에 먹는 북한 음식이라 너무 설레고 마산동에 소속돼 돌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행복하다"고 말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최승희 민간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고향의 추억을 공유하며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길 바란다"며 "정성이 듬뿍 담긴 김치로 면역력을 키워 코로나19 확산의 어려움에도 건강하게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회숙 마산동장도 "지역복지를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그동안 소외됐던 북한이탈주민을 챙길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소외된 계층 없이 마산동민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세세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교육당국 원칙 고수에 '8차선 넘나드는 어린 학생들'
2
오강현 의원 "김포시 택지개발사업 문제 관련 제언"
3
풍무역세권도시개발사업, 내년 토지보상 및 착공
4
산타원정대, 38번째 산타 주)동명바이브로 합류 … 내달 19일까지 ‘산타’ 모집
5
<홍석일의 세무이야기>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될 경우
6
김포시, 내년 예산 1조 5,150억 편성
7
박우식 의원 "특단의 교통대책 수립 시급"
8
배강민 의원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9
김포 조정대상지역 주택 매매 시 취득세 안내
10
이회수 감사, 더민주 사회적경제위 부위원장 임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