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 의정·정치
김주영 의원, 양성평등 건설현장 제도개선 마련 토론회 개최송옥주·심장정·김교흥·강은미·권인숙 의원과 공동 주최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8  09:36: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김포갑)이 18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양성 평등한 건설현장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김주영 의원에 따르면 2019년 통계청 기준으로 건설업 전체 노동자는 약 200만명으로, 이중 여성은 약 20만명으로 10%를 차지하고 있다. 10%의 여성 건설노동자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채용, 임금, 직무 등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

또한 화장실, 탈의실, 휴게실 등 부족한 편의시설과 여성이라는 이유로 채용을 거부당하고 업무와 무관한 일을 지시받거나 임금을 차별 받고 교육훈련의 기회도 공평하게 제공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이 건설현장에서 여성 노동자가 경험한 성차별 및 성희롱 실태를 조사한 결과, 다수의 남성 노동자들 속에 노동하고 있는 여성노동자들은 건설현장에 진입당시부터 낮은 숙련이 요구되는 일에 배정됨으로써 경력이 쌓여도 조력공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빈번하고 기능습득 기회도 차별을 받게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구조적 성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주영 의원은 "건설산업연맹이 주관하는 '양성 평등한 건설현장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국회토론회'를 공동주최해 성평등한 건설현장 구축과 여성건설노동자의 노동이 존중되는 정책 및 제도개선 마련,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서양엔 ‘할로윈 축제’, 김포엔 ‘금돗가비 축제’가 있다
2
[코로나19] 턱 밑까지 차고 올라온 코로나 … 김포, 사흘만에 21명 확진
3
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
4
28일 0시부터 관내 체육 및 문화시설 잠정폐쇄
5
김포대학교 박진영 총장 취임
6
김시습 금오신화 '용궁부연록' 학술세미나 개최
7
김포시, 마을리더‧활동가 ‘28명 배출’
8
김포문화원, 제41차 임시총회 및 임원선출 연기
9
김포시, 방역지침 위반 노래연습장 1곳 적발
10
‘마을향記(기)관 3호' … 역사를 품은 ’월곶면 군하리‘ 지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