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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김포는 영화로 물든다 …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 개최12월 5일 개막식에 이어 13일까지 김포지역 각 상영관에서 전세계 청소년들의 영화 감상할 수 있어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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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3  1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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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소년 영화 축제인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오는 12월 5일 김포아트홀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청소년 순수 창작영화제로 지난해 국내와 해외 407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순수창작영상작 64편을 시상했다. 또한 총 31회 상영은 물론 6천여명이 축제를 함께하는 기록을 세워 해를 거듭할 수로 국제 영화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30분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에는 출품된 작품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9일 후인 13일 폐막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이 마무리 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해외 30개국에서 130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국내에서는 400여 편이 출품돼함  치열한 경쟁을 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중 한국경쟁본선작, 해외경쟁본선작, 평화부문, 김포지역특별부문, 마을공동체부문, 국내 및 해외 초창작 등 200여 작품이 김포아트홀을 비롯한 여러 상영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운영위는  지난 6월부터 작품 공모에 들어가 9월 예선심사와 본선심사를 끝냈다. 또한, 지난 10일 ‘2020년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조직위원장인 김포시 정하영 시장을 주축으로 조직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는 12월 5일 있을 개막식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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