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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날 … ‘다 함께 즐기는 거리 문화예술 축제’동화엄마, 그림자극ㆍ페널시어터ㆍ성악공연 등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 준비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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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8  16: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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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동화읽는 엄마들의 모임(이하 동화엄마)’이 올해 두 번째 북-콘서트 ‘다 함께 즐기는 거리 문화예술 축제’를 준비했다.

10월 마지막날인 31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북-콘서트는 총 3부로 기획됐으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동화 ‘빨강모자’를 그림자극을 1부에서 만날 수 있다.

이어지는 2부에는 융 패널에 그림을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노래와 이야기로 연출되는 페널시어터 ‘내 귀는 짝짝이’가, 마지막 3부에는 성악가와 함께하는 ‘10월의 어는 멋진 날에’ 등이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침체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상가가 밀집된 운양동 반도유보라6차 1층 상가 앞에서 31일(토) 18시 30분부터 버스킹 형식으로 진행된다.

낙엽 비 내리는 10월 마지막 날, 동화엄마가 준비한 북-콘서트 ‘다 함께 즐기는 거리 문화예술 축제’로 가족 또는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멋진 가을날을 맞이해 보자.

한편, 동화엄마는 스마트폰에 밀려 사고의 근력이 약해지고 입시위주의 교육에 인성 또한 밀려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한 김포 엄마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문화사각 지대에 있는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일시 : 2020년 10월 31일(토) 오후 6시 30분
▲ 장소 : 김포시 모담공원로 53 반도유보라6차 상가 1층(앨리스 영어교습소) 앞
▲ 문의 : 동화읽는 엄마들의 모임 (T.010-9695-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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