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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질적 노력 다할 것"<창간16주년 특집 박상혁 김포시 을 국회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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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10: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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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1대 개원 후 초선의원으로서 발빠른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근황은

공약했던 사업들을 실현하기 위해 애쓰는 한편,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달 마지막주에 ‘시민소통의날’을 개최해 한 달 간 주신 의견이나 민원들에 대해 관계기관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기도 하고, ‘김포한바퀴’행사로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다니기도 했다. 코로나19에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으시는 시민들의 상황을 살피며 할 일이 참 많다고 느꼈다.

여전히 만나뵈어야 할 분들이 많은데 코로나19로 제약이 있어 안타깝지만, 의정보고서도 만들고 온라인으로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 불편이나 제도의 불합리함 등에 대하여 제보를 받고 있다.

Q. 김포갑지역에 비해 5개읍면의 기반시설이 낙후한 것이 사실이다. 구상중인 발전계획은

5개 읍면은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제한을 받아왔다. 최근 행정안전부와 접경지역 지원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고, 낙후된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군사지역, 자연보호구역과 어우러지는 지역 개발의 방법을 찾아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력 및 수요가 풍부한 신도시와 토지 및 자원이 풍부한 5개 읍면의 조화로 김포만의 경쟁력 있는 산업 육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Q. GTX-D 노선 유치를 위한 국회의원으로서의 활동계획은

GTX-D 추진을 위해서는 내년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되는 것이 급선무이다. 김포시를 비롯한 2·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위원회에 지원한 만큼 네트워크와 정보를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8월 24일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실현을 위한 의원모임을 출범했다. 김포시의 두 의원과 인천, 부천의 의원들이 함께 GTX-D를 유치하고 가장 효율적이면서 시민들이 원하는 노선을 만들고자 한다. 다음주(9/16)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님과 GTX-D노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간담회를 가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같은 뜻을 가진 도지사님과 국회의원님들이 있어 든든하다. 힘을 모아 GTX-D 추진해 나가겠다.

Q.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이 건폐장 동시 이전과 맞물려 있는데 입장은

시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 서울시, 인천시 등 관계 지자체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고, 그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김포시민들에게 가장 좋은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Q. 8대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 을지역 정치신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어떤 기준을 적용할 계획인지

당헌·당규에 따라 원칙적이고 개방적이며 민주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를 기본 원리로 하며 그에 따른 제도, 절차를 규정해 놓았기 때문에, 좋은 인재들이 지방자치 실현에 복무할 수 있는 장은 항상 열려있다.

Q. 김포을지역 최대현안은 무엇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앞서 말했듯이 광역교통망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 여유로운 출근길, 기분좋은 퇴근길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아이들이 많은 도시인만큼 교육환경의 문제에도 집중해야 할 것이다. 지난 7월 17일 통학안전 3법을 발의해 통학로 안전성 확보 대책을 마련하고자 했지만 가장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신설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 교육부와 협의하며 방안을 모색하겠다.

Q. 코로나 19로 인해 김포지역 소상공인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만나 뵈었던 소상공인들의 현실은 아주 심각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되며 상황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열 명 중 일곱 명의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고려하고 있고, 이미 작년에 비해 5배 급감했다는 보도를 보고 마음이 무거웠다.

피해 맞춤형 재난지원과 4차 추경 예산 편성, 금융지원 프로그램 한도 상향 등을 통해 지원하는 한편, 코로나19의 장기화를 대비해야 한다.

Q. 김포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국회의원의 역할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의 문제를 해결할 것. 광역교통망,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사소해 보이는 일들이 시민들의 삶에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잊지 않겠다.

지자체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는 반면, 국회에서 법안, 국정감사, 제도 개선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다. 역할을 잘 분담한다면 시민들의 삶의 문제를 실질적이면서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늘 협력하고 세심하게 챙기겠다.

Q. 시민들과 씨티21뉴스 독자들을 위해 당부의 말은

코로나19 전쟁에 몸과 마음 모두 지쳐가고 있는 지금, 시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소식 전하기 위해 노력하.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견 주시면 늘 귀담아 듣고 함께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편집자 주 - 박상혁 의원은 개인 일정상 대면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하고 서면으로 질의답변을 작성했음을 독자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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