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 행정
市, 준공영 광역버스 12개 노선 10월부터 순차 운행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1  15:39:3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경기도 공공버스(준공영제)에 선정된 김포시 직행좌석 버스 12개 노선이 전환(9개) 및 신설(3개)되면서 김포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3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G6001번(구래동~당산역, 6대), G6003번(통진읍~당산역, 6대)을 포함하면 14개의 준공영제 버스 노선(133대)이 확보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입찰 중인 M6427번(양촌읍~강남역, 6대)과 김포시가 대광위에 요청한 3000번(강화~김포~신촌, 25대 이상)까지 반영될 경우 공공버스(준공영제) 노선은 16개로 늘어나게 된다.

김포시는 이들 12개 노선의 한정면허가 발급되는 올 10월부터 운행가능한 모든 버스를 투입해 차례대로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김포시는 시의회에 10~12월 3개월간 운영예산 28억원을 요청했으며 내년도 본예산에도 118억원을 반영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도시철도 개통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감축 운행됐던 광역버스 노선이 늘고 안정화되면서 출퇴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운수업체의 어려움도 개선되길 기대하고 있다.

다만 공공버스(준공영제) 도입 전 일부 노선에 한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등으로 인한 수요 감소가 지속될 경우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범위에서 감차·감회 운행한다는 방침이다.

정하영 시장은 "10월부터 공공버스(준공영제) 노선이 대폭 늘면서 그동안 느끼셨던 감축운행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면서 "택시 증차와 마찬가지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공공버스(준공영제) 추진현황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5호선 연장, GTX-D 정부 계획 반영 차질 없는 추진위해 역점 둘 것”
2
김포한강선‧GTX-D‧경희대의료원, “성급한 진도보다는 고도의 전략 필요”
3
정하영 시장, '2020대한민국 국가사회공헌대상' 선정 영예
4
1만원의 기적 … 우리동네 키다리아저씨 ‘김포일만장학회’
5
'경희대메디컬캠퍼스 김포유치 중단' 보도에 '김포시 발칵'
6
[창간 특집기획] 부엌, 이제는 ‘소유’ 대신 ‘공유’ 시대
7
김포시의회, 지하철 5호선 정상유치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8
김포농협 로컬푸드, ‘제23회 김포포도 직거래장터’ 성료
9
“정책토론회 등을 통한 정책 개발로 김포 미래가치 높일 것”
10
김포시, GTX-D 국가철도망구축계획반영 건의문 국토부 전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