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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동네의원 전체 234곳 중 10% '휴진'총파업 이틀째인 27일, 김포지역 내 의료공백은 없는 듯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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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7  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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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놓은 4대 정책에 대한 철회를 요구하며 지난 26일부터 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에 들어갔다. 의협의 총파업 결정에 김포지역 일부 병‧의원이 휴원하는 등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도 낳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김포지역 234개 병‧의원 중 이번 총파업에 동참한 곳은 총 23곳이다. 이는 전체에 약 10%로 대형병원 전공의들보다 개원의의 수가 많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듯 보인다.

김포지역 상황을 살피면 총파업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5곳의 병‧의원이 휴원 결정을 내렸다. 또한 총파업 첫날인 26일 병‧의원 11곳, 이틀째인 27일은 6곳이 문을 열지 않았으며, 1곳은 26일과 27일 양일간 진료를 보지 않았ㅣ다.

현재 의료계는 ▲의대 정원 증원 ▲공공의대 신설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육성 등 4대 정책의 철회를 정부에 요구하고 있으나 좀처럼 간극이 좁혀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김포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김포시 문 연 병원‧의원’을 안내하고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의료계 총파업 기간에 진료를 보는 병‧의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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