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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강화 고속도로' 예타 통과…수도권 서북부 교통정체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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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6  22: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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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김포-강화 고속도로 (김주영 의원실 제공)© 뉴스1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서울과 김포·강화를 잇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6일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갑)의원에 따르면 기재부는 이날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켰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사업(총연장 31.5km)은 인천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를 연결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총 2조5786억원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당초 민자 적격성 검토에서 B/C값이 0.99에 달해 예타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2017년 해당 지역 개발로 인한 지가 상승으로 사업비가 2조 5000억까지 올라 B/C값이 하락,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해당사업은 결국 2018년 4월 재정사업으로 전환, 한국도로공사가 사업을 재기획해 추진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뉴스1 DB

김주영 의원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한 분과위원회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정책성 평가 과정에서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예타통과를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관련 부처를 상대로 경제적 관점에서의 평가뿐만 아니라 남북통일시대를 위해서라도 해당 고속도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계자들을 설득했다.

해당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수도권 제1·2순환망 연결뿐만 아니라 도심 교통량 분산으로 수도권 서북부 교통문제(국도48호선,김포한강로 및 2·3기 신도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강화군 지역균형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주영 의원은 "이번 예타통과로 한강로와 48번국도 중심의 도로교통체계에서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를 더한 3축 도로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빨라지는 김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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