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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실천’ 이젠 지역 맞춤형으로 … 일만장학회&새희망 MOU 체결새희망, 여성위생용품 42박스 기부 “물품지원 및 장학사업으로 김포에 지속해 관심 둘 것”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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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9  15: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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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일만장학회(이하 일만장학회)와 더불어함께새희망(이하 새희망)이 상호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김포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정을 돕고자 19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2018년 출범한 일만장학회는 올 상반기까지 132명에게 총 3천2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김포지역에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장학단체다.

새희망은 2014년 통일부로부터 인가받은 사단법인으로 탈북민 정착 지원사업과 전국단위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새희망 문진환 이사장은 “본 단체는 전국단위 장학사업을 하고는 있지만, 해당 지역의 특성을 잘 몰라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일만장핚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김포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물품지원은 물론 장학사업도 함께 연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일만장학회 위창수 회장 또한 “수혜 아동을 하나하나 찾아야 하는 등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늘 긴장감 속에 살고 있다. 지역에서 작은 마음을 모아 봉사를 하고 있지만 부족한 점이 많은데 새희망의 도움으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어 이 자리가 더 의미 있다”며 새희망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두 단체는 김포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물품지원은 물론 장학사업을 연동해 사회공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업무협약 후 새희망은 일만장학회에 여성용 위생용품 42박스를 기부했다. 일만장학회는 기부된 위생용품을 김포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정 청소년을 파악해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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