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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김포는 영화로 물든다! …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스타트-업'지난 6월 공모시작, 9월 예선과 본선심사 거쳐 12월 5일 ‘개막’ ... 야외상영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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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4  16: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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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개최된 '제2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

청소년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전 세계 청소년의 축제이자 김포의 축제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오는 12월 개막을 앞두고 스타트-업에 들어갔다.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김포 유일의 국제영화제이자, 청소년 순수 창작영화제로 영상에 관심을 둔 이들(어린이, 청소년, 시민)이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축제로 지난해 국내 및 해외 407편이 접수됐으며, 64편의 순수창작영상작품 시상, 총 31회 상영, 6천여명 참여하는 등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긴 6월 9일부터 작품 공모에 들어갔으며, 9월 예선심사와 본선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12월 5일(토) 대망의 개막식이 개최되며 이날부터 폐막식이 있을 13일(일)까지 총 9일간 김포는 영화로 물들게 된다.

특히, 오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14회 진행되는 ‘찾아가는 야외상영회’는 코로나19로 사회적 안전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부대행사로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초청작을 300인치 에어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단, 매회 15가족에 한하며, 모기장은 운영위에서 준비한다.

이밖에도 이번 영화제에는 영화감독을 비롯한 영화를 만드는 사람을 주제로한 ‘마스터클래스’가 운영되며, 포럼개최, 청소년‧시민영화제작 캠프, 시민평론가 캠프, GIYFF 클래스, 어린이 영화연기 체험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축제의 퀄리티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김포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 그리고 전 세계인의 축제로 도약하는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오는 12월, 전 세계 청소년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그 세상이 우리 김포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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